네가 그리워서 / 채니
사랑을 표현하고 싶지만
내 마음은 그러지 못하고
네가 어떻게 생각할까 봐
가슴만 두근두근 거리네
몇 번이고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면 전화를 걸어
보려 했지만 한숨만 나오네
한 번만 내 손을 잡아
너의 품에 안겨 준다며
얼마나 좋을까
너의 품에 안겨 한없이
눈물만 흘리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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