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15)]/˚♡。---좋은생각

3분이면 마음이 편안 해 집니다

또바기1957 2011. 1. 22. 10:59


3분이면 마음이 편안 해 집니다

누군가에게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줄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 생긴것 같아 흐믓한 미소가 나를 격려합니다. 혹시나 불편한 존재로 보여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없지 않아 늘 3분을 뒤로 미루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충분히 알게되어 3분이면 차분한 마음으로 되돌아볼 시간이 생깁니다. 격한 감정으로 마음을 거르지 않는 행동은 1분도 못되어 후회 하게 되고 속사포처럼 해대는 말속에도 주워담지 못할 말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3분의 침묵으로 나를 되돌아본다면 그 시간속에는 아주 많은 배려와 양보가 숨어 있어 나를 조절하는 힘이 생기기도 합니다. 금방 억울하다하여 상대방에게 그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게 되면 예상치 못한 상처가 되돌아올지도 모릅니다.

잠깐의 침묵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마음을 다스린다면 모든이에게 편안한 마음이 전달될 것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열정적인 사람에게는 비난도 전진의 동력이 된다. 신념은 내면의 나를 발견하고 존중할 때 생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격려와 칭찬은 삶을 바꾸는 힘이 있다.

용서로 편해지는 사람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특별한 지혜는 자신 안에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믿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다. 가면을 벗고 내면의 가녀린 자신과 마주하라.

내일을 걱정하기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천천히 깊게 생각하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한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상상하고 노력하라. 한계는 환경을 탓하는 마음 때문에 생긴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다시 일어서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가난보다 경계해야 할 것은 오만한 우월감이다. 시련의 끝에는 언제나 새로운 길이 놓여 있다.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이다. 힘든 이웃에게 줄 뭔가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부자다. 때로는 한발 물러서는 길이 앞서가는 지름길이다.

가난보다 경계해야 할 것은 오만한 우월감이다. 사랑하지 못한다는 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다. 오래 담금질한 쇠가 좋은 칼이 된다. 죽음 후에도 기억될 만한 삶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