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말씀 (15)] /˚♡법구경(法句經)

시로? 시름말고..

또바기1957 2008. 8. 26. 20:20

 




암에 걸린 오빠와 조금이라도

그 고통을 함께하고 싶어하는

어린 마음이 순수하고

아름답기 그지 없다.


생각해 보면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사랑하기에도

인생은 짧다.


우리 이제

사랑하면서

살도록 하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