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린 오빠와 조금이라도
그 고통을 함께하고 싶어하는
어린 마음이 순수하고
아름답기 그지 없다.
생각해 보면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사랑하기에도
인생은 짧다.
우리 이제
사랑하면서
살도록 하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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