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때>
A TYPE = 참는다.
(친구가 놀자고 하면 다음에 놀자고 한다.)
B TYPE = 참으려고 노력한다.
(마지못해 따라 나선다.)
O TYPE = 또라이가 된다.
(괜히 씩씩거리며 친구에게 화낸다.)
AB TYPE = 시체가 된다.
(친구가 119에 신고 한다...죽은줄 알고..)
나 이런적 한번 있었다..ㅋ
<야단맞을 때>
A TYPE = 다소곳이 앉아 (고개 푹 숙이고) 듣는다.
B TYPE = 가끔 변명을 늘어놓는다.
O TYPE = 그런게 아니라고 되려 큰소리낸다.
(그러다 한대 터진다.)
AB TYPE = A TYPE 처럼 다소곳한 자세로 고개 푹 숙이고
침 흘리며 잠잔다.(그러다 걸리면 디지게 터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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