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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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한달전에 모시라고 하셨슈~
무슨 머스마가 쪽팔리게 한입 가꾸 두번씩 바꼬부요~
며칠이나 지났다고~
그나마 당신들은 났소 늦게나마,인정을 했으니까
다음 내의 모 카페에선 "정서" 가 안맞는다고
게시글을 삭제했습디다.
(아마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는듯 합디다.)
새우깡 이야길 해줬걸랑~
미련한 몇몇 사람들 깨우치기 위해서...
역시 미련한건 약으로도 못고친다는 말 이 딱입디다.
세상에 다음 내에 그런 카페가 다 있습디다.
150만이 넘는 회원들이 상주 하는 곳에서도
전혀 찾아볼 수 없던 사람들이 이곳에는 바글 바글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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