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혈액형별 직장상사

 

 

A형

자존심이 강하고 논리적이지 않은 행동을 싫어한다.

간섭이 많은 상사일수록 시키는 대로 잘 따라주는 체세술이 필요하다.

자기 PR이 능한 부하직원은 싫어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B형

우물쭈물하거나 우유부단한 태도는 금물이다.

뻔한 아이디어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부하직원은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만 하기보다는 직접 부딪혀 나가면서 귀기울이는것이 좋다.

 

O형

주장이 강한만큼 억지를 쓰거나 비판하는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순종적인 자세를 보이면 애정을 가져준다.

위기상황에서는 아부하고 치켜세우면서 해결해 나간다.

 

AB형

완벽하게 일해도 싫은 소리 한마디하는 버릇이 있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관리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므로 수시로 보고하고 지시를 청하는 것이 좋다.

출처 : 또바기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

글쓴이 : 玟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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