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죽음에 따른 상례 절차의 마지막이다.
부모, 조부모, 배우자의 상기(喪期)는 사망한 날로부터 백일까지이고
기타의 경우에는 장일(葬日)까지로 한다.
예전의 관습으로는 초상난 날로부터 만 2년 동안 상복을 입으면서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 아침에 상식(上食)하고 명절에 차례를 지내며
소상(小祥)과 대상(大祥)의 제례를 지낸 후 마지막에 올리는 절차이다.
탈상제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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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떻습니까?
상처를 하게 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 ...
그것도 숨어서가 아니고 내놓고 "껄떡" 거리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물론 일부에 지나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고인에 대한 예" 가 절대 아니지요...
설사 도저히 참지 못해서 "삐리리" 를 가더라도
외부에 내 놓고 "껄떡" 거리지 마십시오.
"犬쪽" 당할 수 도 있습니다.
* 전날 자료 정리중 몇개 발견 했답니다.
당시엔 어느 정도 이해를 했었는데..
다시 생각 해보니 아니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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