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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 가세요 ㅋㅋ내가 이말을 보면 그때가 생각나서리~~ㅎ 엄청 (25~6년전)오래전 터미널 부근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삐삐마른 이상한 여인이 헐랭이 바지를 입구 가는 남자들마다 우째 한번 쉬어따 갈툐 하는것이라 그런데 다 뿌리치며 피해가듯 더망가듯 가길래 너무 신기해서 호기심에 가만히 살펴보고 있었지요 ㅎ 예 하고 간혹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어 나도 그곳을 내다보니 골목안에서 인형보다 더이쁜 언냐들이 윙크를 하며 옵~~빠 합니다 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나 호기심 많은것도 병이여 병 그때는 그래도 몰랐는데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지 멉니까 ??ㅎㅎ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글쓴이 : 아미새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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