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15)]/˚♡。─-가요뮤비

[스크랩] 일루와바용 ~~~음악듣고 쉬어 가세요 *^^*

또바기1957 2008. 5. 9. 15:47

로비스트 OST '운명' - 임태경 外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후회는 없어 지난 시간 내 모든 걸 다 앗아가도 피할 수도 없는 이 운명앞에 모두 버렸어 기억도 없어 내 모습은 세상이 날 지워 버려도 아픔도 눈물도 더 이상 나에겐 없어 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내 허락된 날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것을 주겠어 단하루를 살다 간다해도 널 위한 길이라면 아무것도 날 막을수는 없어 너만 행복할수 있다면 열정도 없이 많은 세월 돌아봐도 보이질 않아 외로운 하늘에 쓰린맘을 달래본다 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내 허락된 날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것을 주겠어 단하루를 살다 간다해도 널 위한 길이라면 아무것도 날 막을수는 없어 너만 행복할수 있다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비스트 OST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테이 돌아보지 않아서 지난날들을 앞만보며 이제껏 살아온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해도 어쩐지 채워지지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간 기억이 또 다시 생각나 가슴터지도록 나를 안아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때까지 언젠가는 한번쯤 볼줄알았지 운명이라는 말을 믿었으니까 상처보다 깊었던그리움들을 말로 다할수 없어서 눈물이 흘러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간 기억이 또 다시 생각나 가슴터지도록 나를 안아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때까지 하나뿐인 내 사랑 너만을 지키고 싶어 이제야 깨달았어 내가 살아온 이유 가슴터지도록 나를 안아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때까지 마를 때까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흐르는 곡 로비스트 OST '운명' - 임태경

쉬었다 가세요 ㅋㅋ내가 이말을 
보면 그때가 생각나서리~~ㅎ
엄청 (25~6년전)오래전 터미널 부근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삐삐마른 이상한 여인이 헐랭이 바지를 입구
가는 남자들마다  우째 한번 쉬어따 갈툐
하는것이라  
그런데 다 뿌리치며 
피해가듯 더망가듯 가길래 
너무 신기해서 호기심에 가만히 
살펴보고 있었지요 ㅎ
 예 하고 간혹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어 
나도 그곳을 내다보니 
골목안에서 인형보다 더이쁜 언냐들이 
윙크를 하며 옵~~빠 합니다 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나 호기심 많은것도 
병이여 병 그때는 그래도 몰랐는데 
어른이 되어서야 알았지 멉니까 ??ㅎㅎ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아미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