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얻는 친구 어려울 때 얻는 친구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럴때 우리는 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마.. [좋은글 (15)]/˚♡。---좋은생각 2013.10.26
귀감이 넘치는 좋은글 귀감이 넘치는 좋은글 사람이 미우면 단점만 보이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장점만 보인다고 합니다. 매사 하는일이 꼴보기 싫으면 미운 감정이 내속에 있는 것이지요. 하는일이 모두 어여뻐 보이면 사랑의 감정이 내맘에 있는 것이랍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기에 모두가 장단점을 지.. [좋은글 (15)]/˚♡。---좋은생각 2013.10.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부부의... 연인들의... 친구간에... [좋은글 (15)]/˚♡。---좋은생각 2013.09.30
빈 잔의 자유 ♤ 빈 잔의 자유 ♤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한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다. 빈 잔의 자유를 보라! 그 좁은 공간에 얼마나 많은 것을 .. [좋은글 (15)]/˚♡。---좋은생각 2013.09.05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유머는 청량 음료수와 같다. 잘못했으면 사과 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마세요.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세요. 농담이라고.. [좋은글 (15)]/˚♡。---좋은생각 2013.08.25
탈무드의 인맥관리 15 탈무드의 인맥관리 15 1. 지금 힘이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코 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내라 기본적으로 자기밥값은 자기가 내는것이다 남이 내주는것을 당연하게 생각 하지마.. [좋은글 (15)]/˚♡。---좋은생각 2013.08.23
마음의 항아리 마음의 항아리 사람은 누구나 높은곳을 좋아합니다. 꿈. 소망. 사랑. 순수. 지혜 진실. 인내. 용기. 자유를 구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내 마음에 가득 채우고 살아가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태우고 눈물 흘리고 기도해도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명.. [좋은글 (15)]/˚♡。---좋은생각 2013.08.23
연꽃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연꽃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혼탁하다고 욕하지 마십시요 청정하게 살기 어렵다고 불평하지 마십시오 혼탁한 것은 세상이 아니라 내몸뚱아리, 내 마음일지 모릅니다 내 눈이 청정하면 세상도 청정하고 내 마음이 고요하면 세상도 고요 합니다 진흙 밭에서 청정하고 장엄.. [좋은글 (15)]/˚♡。---좋은생각 2013.08.20
몸이 가는길과, 마음이 가는길 몸이 가는길과, 마음이 가는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길은 걸으면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가는 길은 앞으로 만 나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 [좋은글 (15)]/˚♡。---좋은생각 2013.07.09
'내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내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이번 生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 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 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중에서,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다만.. [좋은글 (15)]/˚♡。---좋은생각 2013.07.07